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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정주부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발로 뛰어다니는 pd가 되다!
분쟁지역 전문 pd 김영미(53). 1999년 한 기사를 보고 무작정 동티모르로 간 사연과 다큐멘터리를 위해 간 아프가니스탄에서 겪은 생생한 현지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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