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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역균형발전·디지털 정부 등 역량 집중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행안부, 지역균형발전·디지털 정부 등 역량 집중

회차 : 924회 방송일 : 2022.05.17 재생시간 : 02:42

김경호 앵커>
이번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역균형발전과 디지털 플랫폼 정부 등의 과제 이행에 역량을 집중할 행정·안전 분야 핵심 과제, 들여다보겠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윤석열 정부의 국정 비전과,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인 지역균형발전.
어느 지역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입니다.
지역균형발전의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도, 지역의 자치권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상민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지난 13일)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의 역량을 높여 중앙정부에 의존해오던 과거의 관행을 극복하겠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하겠다는 것도 새 정부가 추진할 국정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녹취> 안철수 /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지난 3일)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통해서 일 잘하고 효율적인 그런 정부를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자정부 사업을 주관하는 행안부는 관련 부처와 함께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국민에게 선제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정과제를 이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인수위 측에서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 대한 법적 근거 부재로, 일단 행정안전부와 과기정통부의 근거 예산을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새 정부의 행정 관련 주요 국정 과제로 꼽히는 코로나19 소상공인의 온전한 손실 보상에 대해서도 행안부가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녹취>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무엇보다, 코로나19 극복과 일상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이라는 각오로 함께 끝까지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부처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재난 후에는 실질적 지원과 복구를 구현하는 것도 행안부의 목표입니다.
안전과 관련한 국정과제로 선정된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 안전 확보.
정부는 이를 위해 IoT , 로봇, 드론 등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합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행안부는 이와 관련해 IoT 기술 등을 기반으로 지자체의 노후, 위험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돌입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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