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보건복지부는 거점병원 6곳이 진료정보 교류사업에 새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료정보 교류는 투약 내역과 영상 정보 등 환자 진료 기록을 의료기관이 서로 전송할 수 있도록 연계망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복지부는 이 사업이 확대되면 환자가 진료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불편이 해소되고 약물 사고 예방 등 환자 안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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