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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프랑스 방문···부산엑스포 유치 PT 발표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한 총리, 프랑스 방문···부산엑스포 유치 PT 발표

회차 : 994회 방송일 : 2022.06.20 재생시간 : 02:32

김용민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제박람기구 총회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한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21일 열리는 2030 엑스포 유치 프레젠테이션에 직접 발표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임보라 기자입니다.

임보라 기자>
(어제, 인천국제공항)

한덕수 국무총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 BIE 170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한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21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발표합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30 엑스포 유치를 놓고 경합하고 있는 부산과 이탈리아 로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처음으로 대면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나섭니다.
지난해 12월 1차 프레젠테이션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한 총리는 부산엑스포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외교활동과 해외언론 홍보활동도 할 예정입니다.
2030 엑스포는 5년마다 개최되는 '등록 엑스포'로, 우리나라는 첫 유치에 나섭니다.
1993년 대전엑스포와 2012년 여수엑스포는 '인정 엑스포'였습니다.
등록 엑스포는 전시면적 제한이 없고, 개최 기간도 2배 가량 깁니다.
정부는 유치에 성공할 경우, 생산 43조 원과 부가가치 18조 원 등 약 61조 원의 경제효과와 약 50만 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총회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하는 영상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새정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당선인 시절 유치기원대회에 함께했고,

녹취> 윤석열 대통령 / 2030 부산엑스포 유치기원대회(지난 4월 22일)
"새 정부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 모든 역량을 결집해나갈 것입니다."

취임 후 유치전략회의에도 참석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 2030 부산엑스포 유치전략회의(지난달 31일)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합니다. 정부의 교섭사절단 구성과 파견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대통령 특사 파견도 검토하겠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한 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켜 민간과 함께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임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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