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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 "행안부 내 경찰업무조직, 8월말 가능할 것"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이상민 장관 "행안부 내 경찰업무조직, 8월말 가능할 것"

회차 : 1000회 방송일 : 2022.06.28 재생시간 : 02:00

윤세라 앵커>
정부가 어제 행정안전부에 경찰업무조직을 신설해 경찰 국정운영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행안부 내 경찰업무조직을 8월 말쯤 신설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현아 기자>
행정안전부 내 경찰업무조직 신설이 8월 말이면 가능할 전망입니다.
행안부에 경찰 관련 업무 지원 조직을 신설해야 한다는 경찰제도개선자문위원회 권고에 따라 정부가 관련 조직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힌 뒤 하루 만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행안부 내 경찰업무조직 신설과 관련해 7월 15일에 확정안을 발표하고 시행령을 거치면 또 한 달 걸린다면서 실제로는 8월 말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7월)15일 확정된 입장 발표하면 준비나 시행령 거치면 또 한달 정도가 되고 그 과정에서 또 반영이 될 수 있겠죠. 제 생각에는 8월 말에 가능하지 않을까?”

이 장관은 두 달이면 여론 수렴은 충분히 되고, 더한다고 해서 새로운 게 나오는 것도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오히려 경찰 관리 공백 상태만 길어지고 논의가 흐지부지될 수 있다면서 딱 데드라인을 정해서 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와 관련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해 지금 당장은 할 수 없고 지금은 공백 상태라 법률 개정을 기다릴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경찰 제도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하거나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할 범정부적인 '경찰제도발전위원회' 구성에 대해 국무총리 산하가 적절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과의 갈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오희현)

KTV 김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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