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현지시간으로 4일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 복구를 주제로 한 첫 고위급 국제회의로 아시아권에서 한국과 일본이 유일하게 초청받았습니다.
이 차관은 회의 계기에 올렉산드르 쿠브라코프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장관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과 복구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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