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대·중소기업 상생특별위원회가 오늘 오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상생특위 출범을 계기로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처우 개선,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생특위에는 10명의 민간 전문가가 특별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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