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이 오늘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두희 국방부차관과 중국 쉬야오(徐耀)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공동 주관한 이번 인도식은 양측 대표 임석 하에 유해 인계·인수 서명, 중국 측 자체 추모행사, 유해 운구 및 군용기 안치, 양측 대표 인사말 등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국방부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천11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으며, 올해는 12구를 송환했습니다.
올해 기념식은 3년 만에 차관급 공개행사로 재개됐는데, 국방부는 한중 관계 복원과 선린우호의 정신을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를 지속 송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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