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2월보다 1.6%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로, 지난 2022년 4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석탄과 석유제품이 31.9% 오르는 등 공산품이 3.5% 오른 영향이 컸습니다.
한은은 "석탄과 석유제품 상승률은 1997년 12월 이후 가장 높았다"며, "미국과 이란 협상 불확실성이 높아 앞으로 흐름은 가늠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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