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앵커>
사상자 8명이 발생한 대전 현대프리미엄 아웃렛 화재 참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합동감식이 시작됐습니다.
합동감식반은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지하 1층 하역장 부근을 집중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지난 6월 현대아웃렛 소방점검에서 확인된 지적사항 이행조치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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