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선 앵커>
다음 달 1일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클래식 공연이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청와대 가을을 물들이는 케이 클래식' 음악회를 총 네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연주자 김선욱·손열음·선우예권, 바이올린 연주자 양인모 등 세계 최고 기량의 음악가들이 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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