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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2023년도 예산안 639조 원 편성 [경제&이슈]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2023년도 예산안 639조 원 편성 [경제&이슈]

등록일 : 2022.10.27

임보라 앵커>
내년도 예산 총지출 규모는 639조원으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예산이 축소 편성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정부가 지금까지 추진해온 민생 현안 정책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어떤 정책들을 추진해왔나요?

임보라 앵커>
현재 재정 상황과 앞으로의 예산 집행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지금 국가 재정은 어떤 상황이고 또 어느 정도의 규모로 편성되어 운용될 계획인가요?

임보라 앵커.
그리고 윤 대통령은 또한 약자를 위한 복지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물가 상승이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약자 복지’ 정책, 어떤 것들을 마련했나요?

임보라 앵커>
앞서 이야기했듯이 최근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 방침인가요?

임보라 앵커>
다음으로는 국가 산업 성장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핵심전략산업 발전에 대규모 금액을 투자하기로 했는데요.
어떤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나요?

임보라 앵커>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문제와 관련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현시점 대북 정책 관련 이슈와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위 예산 등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윤석천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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