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전국 곳곳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연일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도와 슬픔을 넘어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시간인데요.
이동우 인제대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동우 / 인제대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임보라 앵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의사협회가 합동분향소 옆에 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유족이나 시민들의 상담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이동우 인제대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