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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K해양 스타트업, 블루오션으로 향하다

▶ 신해양 경제강국을 향해 해양수산 신산업 집중육성하는 대한민국
해양수산부의 조사결과 해양수산분야의 창업비용은 평균 2억6,700만원을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CT분야의 1억500만원과 비교해 비용도 많이 들지만 또 다른 어려움은 연안 활동, 선박, 기자재 등 공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원이 필요한 해양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2027년까지 15조 원 규모의 시장 창출을 목표로 신해양 강국을 위한 도약에 나섰다.

▶ K해양 스타트업의 블루오션 시대를 지원하는 해양수산부의 예비오션스타
연 매출액 1,000억 원을 기대하는 해양신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가능성 있는 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예비 오션스타 기업’으로 선정해 사업화와 해상수산 R&D를 지원한다.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예비 오션스타 기업’사업!
어떤 기업들이 선정됐을까?

▶ 예비 오션스타 기업, 해양수산 ‘마린 로보틱스’의 선두를 달리다
산업분석, 선박설계, 잠수 및 로보틱스를 융합해 바닷속에서 선박의 바닥과 선체를 청소해주는 청소로봇 업체 타스글로벌! 첨단 친환경(수소)중소형 자율운항 선박의 디자인, 설계, 제조와 무인선, 해상용 드론 등 로보틱스와 무탄소 연료 기술로 친환경 선박과 요트 개발 확산을 추진 중인 KMCP!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된 해양수산 스타트업 DNA를 만나본다.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스타트업 지원 & 해양수산부의 신산업 지원 계획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해양수산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사업화 연구개발사업 내용과 해양수산부의 해양스타트업 규제완화 등의 신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계획을 들어본다.

출연자:
양동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 사무관)
김설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창업투자팀장)
김유식 (친환경 수중선박 청소 제공 ‘T’사 대표)
김성하 (친환경 선박 제조 ‘K’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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