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행정안전부가 6곳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키즈 카페, 휴식 공간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전통시장의 이미지 개선을 선도합니다!
행안부는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경남 하동군 공설시장, 부산 동구 초량전통시장 등 6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는데요.
이번에 선정된 6개 시장에는 젊은층 유인에 효과적인 키즈카페, 책카페 등 시장유인형 시설이 마련됩니다.
또, 전통시장에서 위생적으로 음식을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편의형 시설을 만들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면이나 보행로 개선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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