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감염병 공동대응과 보건의료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제15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가 서울에서 화상으로 열렸습니다.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세 나라가 번갈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맡았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한중일 세 나라 간 국경 이동이 잦은 만큼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더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