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선 앵커>
중소벤처기업부가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 일주일 만에 매출액 3천억 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윈·윈터 페스티벌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판촉하는 행사로, 온라인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는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 기부됩니다.
오프라인 행사는 서울 안국역 인근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성탄절인 오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