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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23년의 봄, 그렇게 미술관이 되다 2부

1. 예술인의 공간이자 지역민의 쉼터!
- 서해미술관에선 2주에 한 명씩 지역 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 충남문화재단의 지역특성화문화 예술교육지원사업을 통해 레지던스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것! 전시 공간조차 제대로 제공할 수 없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단비와 같은 곳이 되고 있다.
- 미술과 공예,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문화공간은 지역주민 누구나 마음 편하게 와서 기분좋게 감상할 수 있는 쉼터가 되고 있다.

2. 에필로그
- 예술인들에겐 미래를 꿈꾸는 공간이자 지역민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로~ 서해 미술관 정태궁 관장은 오늘도 고향 바닷가에서 미술관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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