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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업 해외진출 지원···"UAE 순방 성과 현실화"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디지털 기업 해외진출 지원···"UAE 순방 성과 현실화"

등록일 : 2023.02.09

최대환 앵커>
아랍에미리트 순방 이후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나영 앵커>
과기정통부가 디지털 기업들과 만나 투자 유치에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이번 아랍에미리트 순방에 참여한 국내 기업은 모두 101곳.
이 가운데 ICT 분야 참여 기업은 10곳입니다.
에이블글로벌은 UAE와 메타버스 기술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바이에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두바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상현실 스타트업 앙트러리얼리티는 중동지역 메타버스 이커머스 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UAE 순방에 참여한 디지털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순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기업의 요청사항을 듣기 위해서 입니다.

녹취> 박운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UAE 가서 굉장히 큰 성과를 거두고 왔는데 그걸 정말로 현실화시키는 작업을 해야겠다. 대통령께서 영업사원 하시겠다는데 우리도 하나의 기업당 하나의 과장을 매칭시켜서 영업사원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기업들은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맞춤형 연구 개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과기정통부 내 총괄 조직과 거점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녹취> 손지윤 / 네이버 이사
"거점으로서 과기정통부가 반드시 어떤 장소를 마련해주셨으면 합니다. (해외사무소가) 싱가포르, 호치민, 실리콘밸리는 있지만 중동은 없거든요. 저희가 중동을 좀 긴 호흡으로 IT로 간다고 생각을 하면 과기정통부의 거점을 꼭 마련해주십사..."

정부는 현장 간담회를 계속 이어가는 한편, 오는 3월까지 디지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하수현)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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