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앵커>
북한이 어젯밤 조선인민군 창설 75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열병식에는 2만2천 명 이상이 동원돼 역대 최대 수준으로 열렸다는 관측이 나오며, 지금껏 공개하거나 시험 발사하지 않은 신형 무기 등장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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