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근황토크: ‘지금부터 폭넓은 공부와 교양을 쌓고 싶다.’ 행정고시 수석이 장관으로
행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한 이후에도 또 공부를 하고 싶다던 대학원생이 10년 넘게 관료로 일하다 학계로 간 이유, 그리고 산업부 장관으로 돌아오기까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 현안 토크: ‘세일즈맨’
현 정부가 시작되며 대통령부터 장관까지 원전 세일즈맨을 자처하는 상황, 지난해에는 원전 수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지만 이외의 수출 전반은 쉽지 않은 상황. 원전 수출과 우리 수출 산업 증대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자세히 짚어본다.
▶ 즉문즉답! 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
‘반도체 경쟁력 확보 위한 지원 방안은?’, ‘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확충, 대책은?’ 스튜디오에서 국민이 묻는 질문에 장관이 직접 답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 이창양 장관, 현장에 가다!
수출부터 에너지 문제까지 현장을 찾아가 어려움을 듣고, 정책 방향을 짚어가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활동에 함께하며 정책을 살펴본다.
▶ 장관에게 부침
쪽지에 담아, 또는 영상을 통해 거리로 나가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을 만나보고, 국민의 질문에 대해 장관이 직접 답한다.
▶ 정책 언박싱:
수출 증대와 산업 전반에서의 로봇 활용 확대 등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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