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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서해수호의 날' 맞아 대규모 해상기동훈련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해군, '서해수호의 날' 맞아 대규모 해상기동훈련

등록일 : 2023.03.21

최대환 앵커>
오는 24일은 서해 북방한계선을 지키다 전사한 우리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송나영 앵커>
우리 해군이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통해 영해 수호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서해 상에서 우리 해군 함정들이 일사불란하게 기동합니다.
남하하는 적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서입니다.
곧이어 적을 향해 함포 사격을 가했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적의 도발 시에는) 처절하게 응징한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 북방한계선을 지키다 전사한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3천2백 톤 급의 을지문덕함과 서울함, 독도함 등 해군 함정 20여 척과 해상 작전 헬기 등 항공기 20여 대가 투입됩니다.
동, 서해에서는 적의 다양한 기습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국지도발 대응훈련과 대잠수함전 등이 실전처럼 진행되고, 남해에서는 적의 후방 침투를 차단하고 주요 항만 보호를 위한 훈련이 진행됩니다.
(영상제공: 해군 / 영상편집: 하수현 / 영상그래픽: 지승윤)
해군은 오는 26일까지 안보강조 기간으로 지정하고, 영해 수호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 등도 진행합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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