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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예술활동증명' 지역기관서 처리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예술활동증명' 지역기관서 처리

등록일 : 2023.03.22

김용민 앵커>
앞으로 지역 상권에 콘텐츠를 입히는 로컬브랜드 상권이 전국 곳곳에 생길 전망입니다.
또, 예술활동증명 담당 기관을 지역으로 분산해 지역 예술인의 행정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을 김경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경호 기자>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지역 상권에 콘텐츠를 입히는 '브랜드화'에 방점이 찍혔습니다.

녹취> 조경원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지역을 선도하는 로컬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스토리를 보유한 로컬브랜드 상권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상권 기획부터 활성화,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상권세움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여기에 민간에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상권기획자, 상권발전기금 제도 등도 도입될 전망입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도 강화합니다.

녹취> 조경원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2025년까지 스마트상점, 스마트공방을 5만 개 보급하고,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여 매출을 일으키는 이커머스 소상공인도 연간 10만 명씩 양성합니다."

앞으로 스마트상점으로 전환하는데 드는 소상공인의 부담이 10%p 줄어들 전망입니다.
대기업이 비용을 일부 분담하는 동시에 이들에게 선진 노하우까지 전수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이 의사결정 과정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전국의 상권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됩니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고, 열람 가능한 정보의 양도 200만 개에서 650만 개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예술활동증명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예술인 복지법 개정안도 통과됐습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단독으로 수행하던 예술활동증명 업무를 지자체 출연기관으로 이관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기로 한 겁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행정 편의도 덩달아 개선될 전망입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해당 안건을 포함해 대통령령안 25건과 일반안건 3건 등이 논의됐습니다.
(영상편집: 정보경 / 영상그래픽: 지승윤)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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