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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정상회담···"공급망·北 비핵화 협력"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독 정상회담···"공급망·北 비핵화 협력"

등록일 : 2023.05.22

임보라 앵커>
G7 정상회의를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반도체 등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군사비밀정보 보호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북한 비핵화 협력도 약속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독일 정상회담
(장소: 21일,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났습니다.
숄츠 총리는 한국과 독일의 교류 개시 140주년을 맞아 독일 총리로서 30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두 정상은 교역과 투자 관계를 수소와 반도체, 바이오, 청정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공급망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양국이 자동차 제조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만큼, 차량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독일이 주도하는 '기후클럽' 참여도 재확인했습니다.
아울러, 국방, 방산 협력을 확대하고,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독일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우리의 가치 파트너이자 핵심 우방국으로, 우리의 글로벌 중추 국가 외교의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북한 비핵화 협력도 약속했습니다.
특히, 정상회담에 앞서 비무장지대를 방문한 숄츠 총리는 대한민국이 쓰디쓴 현실에 아직도 직면하고 있다는 점을 눈으로 확인했다며, 책임감을 느끼고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올라프 숄츠 / 독일 총리
"저는 불가역적이고 검증 가능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에 동참할 것입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연대와 지지도 표명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구자익, 민경철 / 영상편집: 최은석)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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