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이주 노동자 2명이 25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공기 단축을 위한 '갱폼 선 해체' 관행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관련 내용 고용노동부 건설산재예방정책과 박승현 주무관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박승현 / 고용노동부 건설산재예방정책과 주무관)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보도 내용에 나온 ‘갱폼’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건설현장에서 갱폼 사고가 발생하는 원인을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정부는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갱폼 사고 예방'과 관련해서 고용노동부 박승현 주무관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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