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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투표' 파리에서 부산엑스포 지지 막판 총력전

주간뉴스 통 토요일 17시 00분

'엑스포 투표' 파리에서 부산엑스포 지지 막판 총력전

등록일 : 2023.11.25 17:35

김경호 앵커>
영국 방문 후 윤 대통령은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향했습니다.
도착 첫날,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단이 초청한 만찬에 참석해 마지막까지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조태영 기자입니다.

조태영 기자>
(장소: 23일(현지시간), 오를리 공항(프랑스 파리))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로 이동했습니다.
오는 28일 2030년 세계박람회 최종 투표가 열리는 파리를 2박 3일 일정으로, 찾았습니다.
지난 6월 부산엑스포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찾은 겁니다.

녹취> 김태효 / 국가안보실 1차장
"이번 프랑스 방문에서 실제 현장에서 투표를 하는 BIE(세계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들을 직접 접촉할 것입니다. 이러한 정상 차원의 전략적 아웃리치는 지지 미정국과 부동표의 표심을 돌리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윤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국제박람회기구, BIE 대표 초청 만찬에 참석해 파리에 주재하는 각국 외교단과 BIE 대표단에게 부산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산 이니셔티브를 통해 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기후위기 등 인류가 당면한 도전을 함께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산엑스포는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연대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며, 모든 참가국이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선보이는 문화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부산엑스포는 미래세대를 하나로 연결할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부산엑스포에서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세원)
윤 대통령은 파리에 머무는 사흘간, 각국 대표들을 최대한 만나 일일이 부산엑스포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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