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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산엑스포, 균형발전·성장 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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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산엑스포, 균형발전·성장 위해 추진"

등록일 : 2023.11.28 17:53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2030년 세계박람회 최종 투표를 앞두고,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산엑스포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성장을 위해 강력히 추진한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 외교' 기조를 수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50회 국무회의
(장소: 28일, 용산 대통령실)

2030년 세계박람회 최종 투표를 앞두고 국무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
부산엑스포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비약적인 성장을 위해 강력히 추진해왔던 것이라며, 150개 이상의 국가 정상들과 일일이 접촉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엑스포 유치 과정의 의미도 강조했습니다.
부산엑스포를 향해 뛰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더 많은 친구들을 얻게 됐고, 전 세계는 대한민국의 역동성과 잠재력을 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BIE(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한 나라도 빠짐없이 이렇게 접촉하고, 또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BIE 지지를 호소했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표방하는 그야말로 글로벌 중추 외교의 기조를 제대로 수행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최근 정부 온라인 민원 서비스 장애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개선도 지시했습니다.
외부 사이버공격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공격에 대한 보안이 취약했다면 보안 벽을 키워야 하고, 또 관리와 대처가 문제라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제도개선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지난 순방 기간에도 대통령실과 정부는 민생현장을 찾았다며, 취업 준비 청년과 빈대 방역업체의 목소리 등을 일일이 전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정책의 중심은 현장'이라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현실에 합당한 정책을 만들고 집행해 줄 것을 국무위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윤 대통령은 또,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는지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상습 체불 사업주에게 불이익을 주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 민생법안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구자익 / 영상편집: 최은석)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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