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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경세제민' 새기며 민생경제 회복 집중"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최 부총리 "'경세제민' 새기며 민생경제 회복 집중"

등록일 : 2024.02.14 17:29

임보라 앵커>
경세제민, 국정이 혼란하지 않고 민생이 편안한 상태를 말하는데요.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경세제민을 되새기며 민생경제 회복에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비상경제장관회의
(장소: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최근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해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민생경제 곳곳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 목소리가 최대한 정책에 반영돼 국민 삶이 개선되도록 각 부처가 원팀으로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최상목 / 경제부총리
"정부는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뜻을 가진 경제 즉, 경세제민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민생경제 회복에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민생토론회 논의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도 약속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주택 분야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77개 과제 중 13개 과제를 마무리했다"며 "국민이 원하는 곳에 '국민이 원하는 주택'이 더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3월까지 재개발 노후도 요건을 완화하고, 도시형 생활주택의 방 개수 제한 해소 등 관련된 법 개정안이 상반기 중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관심이 많은 1기 선도지구 공모 일정을 대폭 앞당겨 5월 중 착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후속 조치 계획도 설명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3월 종합 지원방안, 상반기 내 팹리스 육성방안 등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혁신 인재 육성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최상목 / 경제부총리
"혁신 인재 육성을 위해 네덜란드와 협력하는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다음 주부터 가동하겠습니다. 화합물 전력 반도체와 같은 첨단기술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R&D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결정한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상 면제와 조사 기간 단축도 약속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입주기업 수요가 충분한 곳은 예타 조사를 면제하고, 다른 후보지는 7개월 필요한 조사 기간을 4개월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지가 조성되고 있는 7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대해서는 핵심 기반시설 구축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현재 1회만 가능한 재정지원 횟수 제한을 없애고 지원비율 상향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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