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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진 사망자 16명 [월드 투데이]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대만 강진 사망자 16명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4.04.11 11:50

김유나 외신캐스터>
월드투데이입니다.

1. 대만 강진 사망자 16명
지난 3일 대만 동부 화롄현을 덮친 규모 7.2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6명으로 늘어났는데요.
현지시간 10일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는 이날 화롄현 타이루거 국가공원 내 사카당 산책로에서 실종자 3명의 시신이 발견돼 사망자가 모두 16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현재까지 실종 상태인 사람은 3명인데요.
구조팀은 남아있는 실종자 3명을 수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녹취> 차이잉원 / 대만 총통
"화롄에 있는 우리 소방대원들과 대만 전역에서 온 특별 수색 구조 동료들은 재난 구조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만 당국은 지진 초기 대응이 일단락됐다고 보고, 정규 대응으로 방향을 전환해 수색·구조 작업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대만 당국에 따르면 첫 지진 발생 후 일주일이 지난 이날 오전 8시까지 화롄현을 중심으로 총 815회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2. 스위스, 6월 우크라 평화회의 개최
스위스 정부가 6월 중순 고위급 우크라이나 평화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우크라이나 평화회의는 6월 15~16일 스위스 루체른 호수 위에 있는 호텔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녹취> 비올라 암헤르트 / 스위스 대통령
"스위스 연방의회는 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4년 6월 니드발덴주의 뷔르겐 슈톡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스위스는 지난 1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고위급 우크라이나 평화회의를 연내 자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종전과 평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세계 각국의 고위급들이 모여 찾아보자는 취지인데요.

녹취> 비올라 암헤르트 / 스위스 대통령
"이 회의의 목적은 평화를 위한 프로세스를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과 방법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지속적이고 정의로운 평화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그 시작으로서 고위급 회의 개최를 지지합니다."

중립국으로서 분쟁 중재 경험이 많은 스위스는 이 회의에 되도록 많은 국가가 참여해 폭넓은 공감대 속에 종전 방안이 논의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新 이민·난민 협정, 유럽의회 통과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을 더 엄격히 규제하는 내용의 이른바 신(新) 이민·난민 협정이 현지시간 10일 유럽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유럽의회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본회의를 열어, 이민자 배분과 난민 신청 절차를 규정한 이민·난민 협정을 가결했는데요.

녹취> 로베르타 메솔라 / EU 의회 의장
"유럽의회는 망명과 이주에 대한 새로운 방법이 담긴 협정에 찬성 표를 던졌습니다. 우리는 듣고, 행동하며 유럽 전역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를 해결했습니다."

협정이 정식 발효되면 일부 회원국에 난민 유입으로 부담이 생기는 경우 다른 회원국에 난민을 배분할 수 있습니다.
또 난민 1명당 2만 유로, 우리 돈 약 2천900만 원을 EU에 내거나 본국에 물품, 인프라를 지원하고 난민을 본국에 돌려보낼 수도 있습니다.

녹취> 일바 요한손 / EU 이민담당 집행위원
"우리는 불규칙한 국경 도착과 위험한 이동을 막고 체류 자격이 없는 이들을 신속히 돌려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EU 역외 국가에 연고가 있는 경우 제3국 인도 조치도 가능한데요.
하지만 일부 유럽연합 회원국이 이 협정에 반발해 실제 시행까지는 난관이 예상된다고 주요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4. '축구공 터치' 기네스 기록 도전
한 남성이 공과 한 몸이 된 듯 자유자재로 공을 튕기고 있는데요.
머리에서 발로, 발에서 머리로, 공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쿠바의 전직 축구선수 에릭 에르난데스는 올마나 오랫동안 공을 찰 수 있는지 도전에 나섰는데요.
무려 12시간 6분 10초 동안 공을 툉기며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데 성공했습니다.

녹취> 에릭 에르난데스 / 前 쿠바 축구선수
"가장 힘든 구간은 항상 시작 부분입니다. 시작이 극도로 어렵고, 처음 4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편안해지기 시작하죠. 결국 마지막에는 지쳤지만요."

에르난데스 선수는 공을 사랑하는 마음과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이 분야에 대한 도전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자기 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닫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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