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25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청년 교육단원 총 329명의 '통합선발 1기'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국립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실무 경력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해, 차세대 K-컬처 주자를 발굴하는 사업입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청년 교육단원들이 예술이 가진 힘을 나눌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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