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수출과 건설투자 회복에 힘입어 1% 이상 성장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4분기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입니다.
부문별로 보면 건설투자가 2.7% 성장했고, 수출도 IT품목을 중심으로 0.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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