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톡톡 사이다경제 화~금요일 05시 10분

톡톡 사이다경제 (1021회)

등록일 : 2024.05.22 06:45

교통·숙박·쇼핑 할인, 2,000만 관광객 유치 총력

임보라 앵커>
오는 6월은 여행가는 달~입니다 우리 국민에게는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관광객을 국내로 불러들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저렴하고 풍성한 6월 여행 즐기는 방법을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지난‘3월도 여행가는 달’로 지정되면서 많은 분들이 봄철 국내 관광에 나섰는데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 성과가 얼마나 나타났을까요?

임보라 앵커>
올해 두 번째 맞는 ‘6월 여행가는 달’도 3월보다 더 풍성한 혜택과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준비한 영상 보시고 대담 이어갑니다.
먼저 오고가는 길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대규모 교통 할인이 진행됩니다.
특별히 반려동물 운행할인까지 더해진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국내 여행이지만 하루는 조금 아쉽죠.
정부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도 동시 진행합니다.
어떤 숙박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라고 아십니까?
일종의 명예 주민증인데요 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도입한 지역에서도 각종 여행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요?

임보라 앵커>
지난 3월 여행가는 달에 76: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높은 호응을 얻었던 ‘여기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행가는 달, 기차로 떠나는, 로컬 프로그램)이 6월 여행가는 달에도 이어진다고요 하죠?

임보라 앵커>
특별히 이번 여행가는 달, 오직 6월에만 가볼 수 있는 숨은 관광지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하던데요?

임보라 앵커>
올해는 한국방문의 해입니다.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진정한 관광활성화와 내수 회복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올해 방한관광객 유치 목표가 2천만 명이라고 하죠?

임보라 앵커>
보다 적극적인 방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정부가 올 한해 전 세계 25개 도시에서 한국 관광 메가 로드쇼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일본, 중국 등 로드쇼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우리 K-POP 아이돌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특히 일본 내 인기가 상당합니다.
이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주효할 듯 한데요.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대통령실, AI 서울 정상회의 (5.20) [브리핑 인사이트]

박하영 앵커>
브리핑을 키워드로 풀어보는 시간, 브리핑 인사이트입니다.

1. 대통령실, AI 서울 정상회의 (5.20)
2. 제22회 국무회의 결과 (5.21)

1. 대통령실, AI 서울 정상회의 (5.20)
오늘은 이 2가지 브리핑 풀어봅니다.
먼저 대통령실 브리핑부터 살펴보시죠.
우리 일상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AI.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이제 AI 기술은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는데요.
이 AI를 주제로 한 정상회의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각국의 정상들과 글로벌 기업 임원들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녹취> 왕윤종 / 국가안보실 제3차장
"이번 에서 각국 정상들은 글로벌 AI 기업 CEO들과 안전성, 혁신, 포용성 등 AI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 거버넌스, 즉 규범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 AI 정상회의
앞서 지난해 11월, 영국에서 'AI 안전성 정상회의'가 열렸는데요.
그 후속으로, 이번에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한국과 영국이 공동 주최하는 자리로, G7 정상들과 싱가포르, 호주 정상이 초청됐습니다.
그럼 이번 회의에서는 어떤 내용이 논의될까요?
먼저, 첫째 날인 21일에는 화상으로 정상회의가 진행됩니다.
인공지능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방안과 혁신적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정상들이 참여해 여기서 AI 합의문을 채택할 걸로 보입니다.
정상세션에 이어 둘째 날인 22일에는 장관세션이 진행됩니다.
또, 이날은 글로벌 포럼도 열리는데요.
구글, 네이버와 같은 AI 글로벌 기업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AI 글로벌 포럼'은 지난 UN 총회에서 윤 대통령이 제안한 사항인 만큼, 디지털 규범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녹취> 박상욱 /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특히 'AI 글로벌 포럼'은 작년 UN 총회와 APEC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차원의 AI·디지털 규범 정립을 위해 대통령께서 제안하신 것입니다. 각국 정부, 기업,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글로벌 AI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렇게 각국 정상이 모이는 두 번째 AI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린다는 의미가 큽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AI를 선도하는 주요 3개국, G3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 제22회 국무회의 결과 (5.21)
이어서 다음 브리핑 살펴봅니다.
이번 주 열린 국무회의 결과 내용 짚어봅니다.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작년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채상병 사망 사고와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특검법을 두고 여야가 계속해서 대립하고 있는데요.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던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녹취> 장미란 /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특별검사는) 우리 헌정사에서 항상 여야 합의 또는 정부의 수용을 전제로 도입되어 왔지만, 이번 특검법안은 절차적으로 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하였고, 내용적으로 <특별검사> 후보 추천권을 야당에게 독점적으로 부여함으로써 대통령의 인사권을 침해하고 헌법상 삼권분립에 위배될 소지가 크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특별검사
여야 대치의 쟁점, 짚어봅니다.
특별검사는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볼 수 없을 때 도입하는 제도인데요.
고위공직자를 수사하는 만큼 외부 세력이 개입돼서는 안 되겠죠?
일반적으로 특별검사에서는 기존 검찰이 아닌 독자적이고 중립적인 사람이 수사 권한을 부여받습니다.
그만큼 특검에서는 이 수사를 담당할 후보 추천권이 매우 중요할 텐데요.
채상병특검법에서는 이 추천권이 이 추천권이 야당에게 독점적으로 부여됐다며 정부가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이 법안을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하면서 특별검사 추천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재의를 요구함에 따라 대통령도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녹취> 장미란 /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국무위원들과 함께 본 법안에 대한 국회 재논의를 요구하는 안건을 심의하고, 그 결과를 대통령께 건의드리도록 하겠다면서 정부는 채 해병의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여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일에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의 재의요구안을 승인하면 채상병특검법은 국회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어렵게 통과한 특검법이 다시 재의결 절차를 앞두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브리핑 인사이트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