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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금융 지원 강화 '18조 원 규모'···전문인력 양성

KTV 대한뉴스 7 화~금 07시 00분

반도체 금융 지원 강화 '18조 원 규모'···전문인력 양성

등록일 : 2024.05.24 08:51

모지안 앵커>
정부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제와 금융 등 다양한 지원대책을 추진하는데요.
현재 3천억 원 수준인 반도체 생태계 펀드를 1조 1천억 원 이상으로 늘리고, 5조 원 이상을 투입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정부는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 지원에 나섭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금융, 인프라, 인력양성 등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26조 원 규모입니다.
먼저, 18조 1천억 원의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올해 가동됩니다.
산업은행 출자를 통해 17조 원 규모 대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현재 3천억 원 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생태계 펀드는 1조 1천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특히, 투자 수요에 따라 반도체 생태계 펀드는 추가 확대할 예정입니다.

녹취> 최상목 경제부총리
"향후 투자수요에 따라 추가 확대도 추진할 것입니다. 팹리스·소부장 기업들의 대형화를 뒷받침하도록 기업당 지원규모도 늘릴 예정입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을 위한 인프라 지원도 강화됩니다.
산단 개발은 개발계획 수립부터 착공까지 7년 이상 소요되지만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 계획수립과 보상을 동시에 추진, 소요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한다는 목표입니다.
인프라 지원은 기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주거, 문화, 교통 여건도 함께 개선되도록 나섭니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세제 지원도 강화합니다.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적용기한을 연장하고, 반도체 설계용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도 R&D 세액공제 적용 범위에 포함합니다.
또한, 꼭 필요한 기술이 누락 되지 않도록 반도체 분야 국가전략기술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생태계에서 취약한 부분인 R&D와 인력양성도 투자를 확대해 지난 3년간 3조 원 수준이던 예산을 앞으로 3년간 5조 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반도체 관련 첨단 패키지, 미니팹 구축 등 R&D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그 결과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녹취> 최상목 경제부총리
"반도체 특성화 대학 및 대학원 과정을 확대하여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도 집중 양성하겠습니다."

정부는 반도체 생태계 지원방안을 보다 구체화해 6월 확정하고, 시스템반도체 성장전략도 오는 8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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