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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모내기 철···"쌀값 안정 선제적 대응"

정책현장+ 일요일 10시 40분

본격 모내기 철···"쌀값 안정 선제적 대응"

등록일 : 2024.05.26 13:51

최다희 기자>
(장소: 충북 충주시 성동마을)

물이 가득 찬 논에서 모심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앙기가 지나간 자리엔 초록빛 모가 가지런히 자리 잡습니다.
올해 35살인 서강석 씨는 벼농사를 지은 지 10여 년이 된 청년농입니다.

녹취> 서강석 / 충주시 청년농
"(올해는) 5월 10일 경에 그때부터 모심기 시작했고, 여기는 2천 평 정도 되는 논이고요. (벼 품종은) 골드킹 2호 심고 있습니다."

서 씨는 자율주행 이앙기로 모내기 작업을 해 작업이 더 편리해졌다고 말합니다.

최다희 기자 h2ekgml@korea.kr
"제가 지금 타고 있는 이 이앙기가 자율주행 이앙기입니다.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해 작업 인력을 줄여주고, 작업 숙련도와 관계없이 정확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녹취> 이승호 / 자율주행 이앙기 생산회사 TYM 팀장
"자율주행을 함으로써 기존에 이앙작업을 할 때는 최소 두 명에서 세 명 정도가 인원이 필요했는데 직진 자율주행으로 사용할 때는 1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충주시의 모내기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송 장관은 자율주행 이앙기에 벼 모판을 직접 싣고, 이앙기에 시승해 모심기 작업까지 진행했습니다.
또 농업인들과 모내기 현장을 둘러보며 쌀값 안정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올해)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이 있습니다. 수확기 전에 사전적으로 수급 예측을 해서 미리 완충 물량을 마련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예 적정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그런 노력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모 심기 이후에는 동네 주민들과 함께 새참을 나누고,

현장음>
"농업인의 희망을 위하여!"
"위하여!"

올해 예상 작황과, 영농에 대한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편, 송 장관은 올해 기상 상황과 적정생산대책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고려하고, 가루쌀 산업육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심동영 / 영상편집: 오희현)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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