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어젯밤 발생한 시청 앞 교통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주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화재에 대해 과학적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배터리 관리 실태를 원점에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리튬전지 공장 화재 인명 피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