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을 찾아 숨은 관광지 체험에 나섰습니다.
태권도인의 성지로 꼽히는 무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수련프로그램을 체험한 장 차관은 7일까지 머루와인동굴과 반디랜드 등 지역 관광 명소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장 차관은 대한민국 각 지역의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할 계획으로 이번 무주 방문이 그 첫 번째 편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