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화적 기업, 저출생 해결의 시발점, 이제 기업의 시간이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총체적 노력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 하지만 아직 중소기업의 육아 휴직 활용도는 대기업의 절반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이에 그 속에서도 가족 친화적 제도를 잘 유지하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잘 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들의 동행이 더욱 값지다. 가족친화기업에서 근무하는 워킹맘·대디의 가정을 초대해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함께 일과 가정의 양립, 희망적 해법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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