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가급적 올해 안에 추가 주택 공급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국민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에 대규모 주택 공급을 확대할 것이며 가능하면 젊은 세대에게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와 함께 세제개편 방향과 관련해선 상속세 최고세율을 인하하고, 국민에게 부담이 큰 낡은 세금 제도의 합리적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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