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 장애인 선수촌에서 열렸습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최상의 조건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체부는 올해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보조 수당을 현실화하는 등 국가대표 처우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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