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올해 서울 벚꽃이 오늘(4일) 개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보다 3일 늦고, 평년보다는 4일 빠른 시기입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에 지정된 관측표준목인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하며, 벚꽃 개화 기준은 표준목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