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을 앞두고 폭염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 작업이 많거나 온열질환 산재 사고가 발생한 업종 등을 중심으로 폭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고용부는 사업장 자율 개선 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23일 이후부터는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