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5년의 국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1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이한주 위원장을 필두로, 7개 분과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으로 구성되며, 국정과제 발굴과 정부 조직개편안 마련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60일 동안 운영되는데 한 번에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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