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역화폐'가 민생 회복과 소비 진작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우석진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우석진 /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첫 기자회견에서 지역화폐 성과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내용 들어보시죠.
차현주 앵커>
지역화폐는 이재명 대통령이 꾸준히 추진해왔던 정책이죠.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지역화폐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역화폐의 월 구매한도가 대폭 상향 됐습니다.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민생지원금이 일상 속 소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언급했는데요.
관련 내용 보시죠.
차현주 앵커>
지역화폐가 실제로 지역경제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역화폐가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서, 경제 전체에 선순환을 만든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떤 구조인가요?
차현주 앵커>
지역화폐가 복지정책과 경제정책을 연결하는 '기본사회' 실현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 브리핑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 브리핑 듣고 왔습니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교수님 지역화폐가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향후 지역화폐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제도 정착을 위한 보완점이 있다면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우석진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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