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오늘 발표한 7월 최근 경제동향에서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대외여건 악화로 하방 압력이 여전하다며 최근 소비 심리 개선 등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산업활동동향 주요지표는 광공업생산과 서비스업 생산 감소로 전(全)산업 생산이 전월 대비 1.1% 감소 했습니다.
6월 취업자수는 18만 3천명 증가했고, 석유류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상승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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