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롯데백화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 41곳이 식품안심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식약처는 음식점 등이 밀집한 곳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정은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여 이용객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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