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생물주권을 책임지는 국립생물자원관이 최근 2년 연속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어떠한 성과와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국립생물자원관 유호 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유 호 / 국립생물자원관 관장)
차현주 앵커>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국립생물자원관이 어떤 기관인지 소개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우리나라 생물 6만여 종을 찾아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국립생물자원관이 거둔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생태계에서 주목해야 할 변화나 위기 신호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차현주 앵커>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방대한 생물 정보를 국민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차현주 앵커>
생물자원이 신약 개발이나 산업화로 이어지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국내외 연구기관이나 산업계와의 협업 사례가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국가생물다양성센터로서의 위상 강화 등 다양한 계획이 있을텐데요.
중장기 비전을 어떻게 실현해 나가실 예정입니까?
차현주 앵커>
앞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으신지,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유호 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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