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고 있다며, 자주국방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K-컬쳐의 세계적인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주요 정책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 통수권자로서 취임 후 첫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기념사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군, 새롭게 태어나는 군을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스스로 지킬 수 있고, 반드시 지켜야한다.. 즉 자주 국방의 의지를 밝혔는데요.
전작권 역시 환수가 아니라 회복이라는 표현했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국군의 날 행사의 전체적인 규모는 대폭 축소됐습니다.
하지만, 우리 군이 보유한 전략무기가 대거 공개됐죠?

차현주 앵커>
스텔스 무인기와 각종 로봇들, 신무기도 대거 공개가 됐어요.

차현주 앵커>
우리 대중문화의 세계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대중문화가 핵심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박진영 씨가 위원장을 맡았네요?

차현주 앵커>
K팝을 이끄는 SM과 YG, JYP, 하이브 등 대형 기획사 대표가 모두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는데요.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이 함께 하게 된다구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K-컬처가 곧 미래를 책임질 핵심산업이라고 보면 될까요?

차현주 앵커>
한미 간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워킹그룹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성과가 있었나요?

차현주 앵커>
당시 귀국했던 우리 기업들이 다시 업무를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AI 3대 강국 도약'을 국정 과제로 내건 이재명 대통령이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의 최고경영자를 만났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기업과의 협력을 당부했죠?

차현주 앵커>
샘 올트먼이 삼성, SK와 반도체 관련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반도체 덕에 9월 우리 수출액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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