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 흡연'이 폐암 등 치명적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질병관리청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특히 담배 연기를 맡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옷에 남은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의 위험성도 제기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정과 공공장소, 차량 등에서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과 1군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보고서는 간접흡연이 암 발생률을 높인다고 경고했는데요.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폐암 발생 위험이 최대 1.4배까지 높아진다는 설명입니다.
담배 피우는 분들, 새해 금연 결심 많이 하실텐데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금연,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