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가 건조한데다 강풍도 불면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일째 건조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건조특보 지역도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충북 내륙, 전남 동부, 강원 영동과 영남 지방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올해 첫 대형 산불로 번진 경남 함양은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어제 중국 북동부에서 추가적으로 황사가 발원했습니다.
오늘 전남과 영남을 제외한 전국의 공기질이 탁하겠는데요.
일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호흡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낮기온은 서울 5도, 세종 8도, 광주 11도, 대구는 1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을 달래주겠고요.
수요일 낮부터는 다시 예년보다 포근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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