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여파로 수입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수입물가는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광산품과 석탄·석유 제품을 중심으로 한 달 전보다 16.1% 올랐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9개월 연속 오름세로 오름폭은 28년 2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지난달 수출물가도 석탄과 석유 제품, 반도체 등 컴퓨터·전자·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6.3% 올라 마찬가지로 28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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